아무도 오지않는 지극히 썰렁한 티스토리 이지만,
자기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후회로 글을 써 본다.
2010년 초에,나는 한가지 어이없는 생각을했었다.
그간 벼라별 헛소문이 뒤따르고,갤러들중에 나를 고정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도있기에,
결국 큰맘먹고,별로 대단찮지도 않지만 닉을 포기하기로했다.
그간 시도했던,갤에서 다들 애니얘기 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는것도'니새끼가 무슨 애니얘기냐'하는 시큰둥한 반응도 있기에,
아무래도 닉을 포기하는게 더 이롭다고 생각했었다.어리석었지만 그랬다,결국 그런시각은 내 자신의 잘못된 지난 행동때문이라는것을 그때는 생각하지 않았다.
비록 4년간 다른갤에서부터 써오던 닉네임이었지만 더이상 아쉬움은 남질 않았다,
적어도 그때는,앞으로 그 파문이 어떻게 커질줄은 몰랐다.
그 이전닉을 사람들에게서 확실하게 잊게하기 위하는의도로,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지만 자살드립을 쳤었다.
당연히,갤러들이 심각하게 여겼고,사태가 심각해지자 더이상 번져나가는것을 막기위해서 자살하지 않았다고 밝히고서,탈퇴선언을했었다.
시작부터,내 잘못된 생각이 말로를 불러일으켰다.
처음에 생각했던대로,그 이전닉을 버린것은 버린것이기에,새로운 닉을 하나 파서 다른사람인척 위장했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리뷰쓰는것을 시작했다.애갤러스에도 올리고,일애갤에도 올리고.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동조하는 사람이 늘까 싶었는데,결국 눈치챈 다른 갤러들에 의해서 비난을 받자,그게 무서워서,겁쟁이었기에나는 사실을 숨기기에만 급급하다가 결국 도망쳤었다.
속이 타는 노릇이다,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후회할만할 일밖에 없다.
지금 글을쓰는 내 손도,쉽게 진정하지 못하고있다.
그 후에,그 다음으로 든 어이없는 생각의 2부는 역시 다른닉을 '또'파서 일단은 갤에 다른사람인척 정착한 다음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이었다.이미 문제가 되어서 하지않기로했던 짤친목도 하다가,
결국 무수한 욕만 먹고 정체가 탄로났다.
더이상 숨길수도 없었다.신상까지 거론해가며,더이상 이렇게 지내는것은 불가능했기에,
정체를 밝히고서,그냥 내 시도를 포기하기로했다.
하지만,어이없는 드립을 치고,두번이나 다른사람으로 위장해가며 탈갤한다는 말을 번복한 관심병자에게 좋은시선이 갈리가없었다.갤러들의 당연한 비난조차,나는 참지 못하고서 결국 떠나버렸다.
여기까지만 되돌아 봤는데도 한심하다,찌질이,관심병자의 연대기로는 제격인 이야기이다,
가끔,내 추한 지난모습을 되돌아 보자면 가슴이 미어지면서,왜 그랬냐고 스스로 자책하기도한다.
결국,마지막으로 갤을 떠나왔던,두번째로 만들어서 속여왔던 계정에서 닉만 도란곁으로 바꾸고서 애갤러스에서만 활동하기로했다.가끔 일애갤에 갈때도 있었지만 순전히 tvple관련해서,그외의 이유로 누군가를 호출할때만이었다,
그 외에는,그들을 똑바로 보기에도 부끄러웠기에,그런 사람들에게 미안했기에 갤러리 선택메뉴에서 클릭하기도 두려웠다.
갤을 떠나올때,닉을 새로 판것도 아니었고,이전부터 쓰던 글을 계속 써왔으며,더이상 숨길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더이상 숨길 필요도 없었고,순전히 닉을 옮겨온것은 그 이전의 닉에 대한 수치스러움 때문이었다.
또,누가 말해주기를 사람들이 내 정체를 전부다 안다고 하기에,더이상 숨기지도 않았다.
가끔 애갤러스에 보이는 일애갤러들을 보고서 뭐라 할수없는 아쉬움을 느꼈다,
그들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라,무어라고 설명하기도 힘든 내 자신에 대한 환멸이 섞인 아쉬움이었다.
이따금,누군가가 나에게 욕을한다,티스토리 방명록이건,갤로그 방명록이건,작성한 글이건간에,
그 욕이 비단 인신공격이기도 하지만,내가 그에 맞받아칠 자격이 없는것은 스스로 알기에 그저...후회만 하고있다.
어제는 한 유저가,내가 닉을 바꾼것을 알고서,그 이전까지는 평이하게 대하다가 무어라고 했다.
나는 그때 크게 앓았다,모두가 내가 바꾼걸 안다기에 그럴 자격이 없지만 그래도 떳떳하게 있어왔는데,
내가 아직도 은둔하고있는것으로 안다니,그래서 더욱 비겁하게 보인다는것에 아팠다.
키보드를 잡기전에,머리속으로 하루 내내 생각을 하면서 내 부끄러운 이야기들을 많이 떠올려봤지만,
막상 키보드를 잡고보니까 더이상 쓸수가 없다,내 부끄러운 이면을 더이상 밝히기가 힘들다.
가끔,나로 인해서 나를 증오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울것같은 기분을 느낀다.
아주 중2병 찌질이 같지만,부끄럽지만 울것같은 기분을 느낀다.
오랫동안 축적되어온 나의 업보와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결국,끝도없는 후회를 지금 불러왔다.
기회가 된다면 그들 앞에서 사죄하고서 용서를구하고싶다.못믿더라도,내가 가진 진심을 제대로 알려주고싶다,
시간이 지나도 내 악행이 엷어질거라는 희망은 가지지도 않지만,나중에,언젠가는 내가 그들에게 사죄하고서,용서를 받고싶다.
솔직해 지려고 노력은 하지만 내 스스로의 편협한것은 어찌 고치기가 힘들다.
나중에 의식의 천장이 높아져서 당당해질수 있다면 좋겠다.
혹시 여기까지 읽었더라면,
읽기 고역이었던 중2병 찌질이 관심병자인 DC중독자의 이야기를 봐줘서 감사한다.
단죄할수 없이,눈덩이처럼 커져버린,그리고 지금도 커져가는 내 죄를 없앨수있는 방법이 있다면,알고싶다.
추락전문가,비누전문가,빨판상어,을사오덕,화련,도란곁의 비겁하고 재미없는 이야기 끝.
자기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후회로 글을 써 본다.
2010년 초에,나는 한가지 어이없는 생각을했었다.
그간 벼라별 헛소문이 뒤따르고,갤러들중에 나를 고정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도있기에,
결국 큰맘먹고,별로 대단찮지도 않지만 닉을 포기하기로했다.
그간 시도했던,갤에서 다들 애니얘기 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는것도'니새끼가 무슨 애니얘기냐'하는 시큰둥한 반응도 있기에,
아무래도 닉을 포기하는게 더 이롭다고 생각했었다.어리석었지만 그랬다,결국 그런시각은 내 자신의 잘못된 지난 행동때문이라는것을 그때는 생각하지 않았다.
비록 4년간 다른갤에서부터 써오던 닉네임이었지만 더이상 아쉬움은 남질 않았다,
적어도 그때는,앞으로 그 파문이 어떻게 커질줄은 몰랐다.
그 이전닉을 사람들에게서 확실하게 잊게하기 위하는의도로,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지만 자살드립을 쳤었다.
당연히,갤러들이 심각하게 여겼고,사태가 심각해지자 더이상 번져나가는것을 막기위해서 자살하지 않았다고 밝히고서,탈퇴선언을했었다.
시작부터,내 잘못된 생각이 말로를 불러일으켰다.
처음에 생각했던대로,그 이전닉을 버린것은 버린것이기에,새로운 닉을 하나 파서 다른사람인척 위장했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리뷰쓰는것을 시작했다.애갤러스에도 올리고,일애갤에도 올리고.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동조하는 사람이 늘까 싶었는데,결국 눈치챈 다른 갤러들에 의해서 비난을 받자,그게 무서워서,겁쟁이었기에나는 사실을 숨기기에만 급급하다가 결국 도망쳤었다.
속이 타는 노릇이다,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후회할만할 일밖에 없다.
지금 글을쓰는 내 손도,쉽게 진정하지 못하고있다.
그 후에,그 다음으로 든 어이없는 생각의 2부는 역시 다른닉을 '또'파서 일단은 갤에 다른사람인척 정착한 다음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이었다.이미 문제가 되어서 하지않기로했던 짤친목도 하다가,
결국 무수한 욕만 먹고 정체가 탄로났다.
더이상 숨길수도 없었다.신상까지 거론해가며,더이상 이렇게 지내는것은 불가능했기에,
정체를 밝히고서,그냥 내 시도를 포기하기로했다.
하지만,어이없는 드립을 치고,두번이나 다른사람으로 위장해가며 탈갤한다는 말을 번복한 관심병자에게 좋은시선이 갈리가없었다.갤러들의 당연한 비난조차,나는 참지 못하고서 결국 떠나버렸다.
여기까지만 되돌아 봤는데도 한심하다,찌질이,관심병자의 연대기로는 제격인 이야기이다,
가끔,내 추한 지난모습을 되돌아 보자면 가슴이 미어지면서,왜 그랬냐고 스스로 자책하기도한다.
결국,마지막으로 갤을 떠나왔던,두번째로 만들어서 속여왔던 계정에서 닉만 도란곁으로 바꾸고서 애갤러스에서만 활동하기로했다.가끔 일애갤에 갈때도 있었지만 순전히 tvple관련해서,그외의 이유로 누군가를 호출할때만이었다,
그 외에는,그들을 똑바로 보기에도 부끄러웠기에,그런 사람들에게 미안했기에 갤러리 선택메뉴에서 클릭하기도 두려웠다.
갤을 떠나올때,닉을 새로 판것도 아니었고,이전부터 쓰던 글을 계속 써왔으며,더이상 숨길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더이상 숨길 필요도 없었고,순전히 닉을 옮겨온것은 그 이전의 닉에 대한 수치스러움 때문이었다.
또,누가 말해주기를 사람들이 내 정체를 전부다 안다고 하기에,더이상 숨기지도 않았다.
가끔 애갤러스에 보이는 일애갤러들을 보고서 뭐라 할수없는 아쉬움을 느꼈다,
그들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라,무어라고 설명하기도 힘든 내 자신에 대한 환멸이 섞인 아쉬움이었다.
이따금,누군가가 나에게 욕을한다,티스토리 방명록이건,갤로그 방명록이건,작성한 글이건간에,
그 욕이 비단 인신공격이기도 하지만,내가 그에 맞받아칠 자격이 없는것은 스스로 알기에 그저...후회만 하고있다.
어제는 한 유저가,내가 닉을 바꾼것을 알고서,그 이전까지는 평이하게 대하다가 무어라고 했다.
나는 그때 크게 앓았다,모두가 내가 바꾼걸 안다기에 그럴 자격이 없지만 그래도 떳떳하게 있어왔는데,
내가 아직도 은둔하고있는것으로 안다니,그래서 더욱 비겁하게 보인다는것에 아팠다.
키보드를 잡기전에,머리속으로 하루 내내 생각을 하면서 내 부끄러운 이야기들을 많이 떠올려봤지만,
막상 키보드를 잡고보니까 더이상 쓸수가 없다,내 부끄러운 이면을 더이상 밝히기가 힘들다.
가끔,나로 인해서 나를 증오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울것같은 기분을 느낀다.
아주 중2병 찌질이 같지만,부끄럽지만 울것같은 기분을 느낀다.
오랫동안 축적되어온 나의 업보와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결국,끝도없는 후회를 지금 불러왔다.
기회가 된다면 그들 앞에서 사죄하고서 용서를구하고싶다.못믿더라도,내가 가진 진심을 제대로 알려주고싶다,
시간이 지나도 내 악행이 엷어질거라는 희망은 가지지도 않지만,나중에,언젠가는 내가 그들에게 사죄하고서,용서를 받고싶다.
솔직해 지려고 노력은 하지만 내 스스로의 편협한것은 어찌 고치기가 힘들다.
나중에 의식의 천장이 높아져서 당당해질수 있다면 좋겠다.
혹시 여기까지 읽었더라면,
읽기 고역이었던 중2병 찌질이 관심병자인 DC중독자의 이야기를 봐줘서 감사한다.
단죄할수 없이,눈덩이처럼 커져버린,그리고 지금도 커져가는 내 죄를 없앨수있는 방법이 있다면,알고싶다.
추락전문가,비누전문가,빨판상어,을사오덕,화련,도란곁의 비겁하고 재미없는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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