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말이 그렇지...
예전부터 고민하던 이야기들의 솔루션은 역시 블로그 이관뿐이라고 생각해서 네이버로 옮깁니다.

왜 옮겼냐고 물으신다면...지금 이글을 읽으시는분이 한분도없다는걸로 설명이되겠지요 ㅜㅜ

배너디자인 손수해보긴했는데 영어색합니다만 일단 내용으로 승부해보렵니다.










아무도안올곳 티스토리 구관
rust2242.tistory.com
 


아무도안올곳 네이버 신관
Blog.naver.com/aitest01






그럼 다시,다른곳에서!
Posted by 도란곁


Q.성우글은 간만이네요,리파인 포스팅이긴한데...
A.쓰잘데기없이 넘버링을 해놔서...새 성우이야기 하려면 넘버링을 갈던지 비축분을 다 리파인해야해요...





오늘의 주인공 이노우에 마리나 되시겠습니다.
짤은 월면 토끼병기 미나의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마리나.



이노우에 마리나는 1985년 1월 20일날 새벽 2시 32분에 태어났었다,
井上 麻里奈로 쓰는 이름은 역시 별 필요없는 사족이긴하다만 井이노上우에 麻마里리奈나 로 읽고,
영문표기는 Inoue Marina로 쓴다.

저 마리나라는 특이한 이름은 원래 가톨릭 신자인 모친께서 마리아(
まりあ)로 지으려고 했다만,
가족들이 사회생활 힘들거라는 지적때문에 결국 마리나(麻里奈)로 타협했다고한다.
우리나라에 요셉,요한이란 이름은 물론 심지어 베드로란 이름도 있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걸보니,
역시 기독교신자 1%의 위엄은 깨기 힘든가보다.


데뷔는 2003년 Sony Music SDGroup Radio Actor Audition에서 19살의 나이로 2000대 1의 경쟁자들을 제껴버리고
그랑프리1위를 수상하시었다,그리고 이듬해 2004년 1월 OVA 코제트의 초상에서 새파란 신인이 주인공 코제트역을 맡음으로써 듣보신인치고는 꽤나 화려한 데뷔전을 가지셨다.


△OVA 코제트의 초상에서 주인공 코제트.
궁금하신분은 한번 찾아 보시길 바란다.본햏은 구하기 힘들어서 결국 중국어 자막판으로 봤는데,
이노우에 마리나 초초창기의 목소리와 코제트의 초상 자체의 독특한 분위기가 무척 기묘하게 잘어울렸더랜다.




그후 동년에 따끈따끈 베이커리에서 칸무리 시게루,학원 앨리스에서 하라다 미사키역을 맡았고,
(한국에서는 윤미선이라고 번역된 캐릭터이다.)
05년도에는 은반카레이도 스코프에서 혼죠 미카,
06년에는 키바에서 레베카역,제가페인에서 미나토역을 맡게되었다,
데뷔 3년동안 별일없이 지내던동안,큰게 찾아오게된다.




△학원 앨리스의 하라다 미사키.한국 방영판에서는 윤미선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07년 새해가 밝아오고나서 본격적인 마리나 포풍이 불기 시작한다.
모에땅에서 시즈쿠,바카노에서 이브 제노아드,안녕 절망선생에서 키츠 치리,
월면 토끼병기 미나에서 츠쿠다 미나,츠키시로 미이나,작안의 샤나2에서 피레스,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에서 우에하라 무츠키,하야테처럼!에서 타치바나 와타루,쿠레사토 시온 역들을 맡았다.



△월면토끼병기 미나의 츠쿠다 미나.
이외에도 동작품에서 츠키시로 미이나역을 맡기도했다.그것의 코스프레가 맨 위의 사진.
극중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발음이 너무 정확해서 NG를 냈었다고.




하지만 단연 07년도에 마리나를 급부상 시킨것은 따로있으니,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스트라이커즈에서 에리오 몬디알,웬디,칭크,의 1인 3역을 맡게된것과,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요코역을 맡고,
미나미가에서 말괄량이 차녀 미나미 카나역을 맡게된것부터 본격 마리나 시대를 열게된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스트라이커즈의 에리오 몬디알.
비중이 엄청나다곤 할수없다만 이노우에 마리나적인 연기 성립에 도움이 된 캐릭터이다.




△미나미가의 말괄량이 차녀 카나.
화가 난다거나 흥분할때도 귀여울수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극중 치아키가 카나보고 그러듯,바보연기를 잘해주었다.
이후 미나미가는 2009년까지 오카와리,오카에리로 3시즌까지 끌고간다,4기 안나오려나...




△그렌라간의 요코.가장 마리나스럽다고 하면 좀 말이 심하려나...

08년도에는 주연을 주로 맡게된다.
미나미가 오카와리(미나미가의 2기)에서 역시 미나미 카나역할,
속-안녕 절망선생에서 키츠 치리역,세키레이에서 츠키우미역,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에서 키류 츠카사,도서관전쟁에서 카사하라 이쿠,광란가족일기에서 마다라 역을 맡는다.




△세키레이의 츠키우미.약간 악하다고나할까,그런목소리도 훌륭했다



△절망선생 시리즈의 키츠 치리.차원이 다른인간이라 동질감을 느꼈다는게 이노우에 마리나의 덧붙임.



09년도에는 조연역할이 줄고 주연의 비중이 늘기 시작했다.
마리아홀릭에서 시노지 마츠리카,미나미가 오카에리에서 미나미카나,전장의 발큐리아에서 아리시아,




△마리아 홀릭의 시노지 마츠리카.노코멘트.




△전장의 발큐리아에서의 아리시아.미나미카나와 비슷한 분위기를 내서인지 이노우에 마리나가 낙찰됐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 에서 우시로미야 제시카,
참 안녕 절망선생에서 키츠 치리,캠퍼에서 세노 나츠루 역을 맡았다.



△부정맥 병신,캠퍼의 세노 나츠루.
캠퍼는 가급적이면 어서 보는것을 권유한다.부모님과 같이보아도 좋고 여동생이나 누나와 보는것을 추천한다.





△괭이갈매기 울적에 의 우시로미야 마리아,우시로미야 제시카.
왼쪽의 마리아는 호리에 유이가,오른쪽의 제시카는 이노우에 마리나가 맡았다.
참 웃긴일이지,서른살의 홋쨩은 초등학생을맡고 스물여섯의 마리나는 고등학생을 맡다니,


그리고,2010년에는 학원묵시록 HOtD에서 미야모토 레이,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 에서 무라사메 토오코등의 역을 맡았다.




△학원 묵시록의 미야모토 레이.
이것 역시 아주 재미있는 애니이니 가급적이면 가족등 친지와 이성친구와 함께보기를 권장한다.
ㅎㅎ....


2011년에는 골판지전기에서 카와무라 아미,
나는 친구가 적다에서 미카즈키 요조라,
핵지뢰 리오 레인보우 게이트 에서 리오 롤린스 타치바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서 네이트 미토츠다이라,
오빠따위 전혀 좋아하지 않거든!! 에서 츠치우라 이로하,
인피니티 스트라토스에서 라우라 보디비히 등의 역을 맡았다.
 


△인피니티 스트라토스의 라우라 보디비히


코바야시 사치코 쩌는 비주얼로 압도하는 네이트 미토츠다이라 되시겠다.


△오빠따위 전혀 좋아하지 않거든!!의 츠치우라 이로하.



△나는 친구가 적다의 미카즈키 요조라,
한마디로 압축→안어울린다...





자,이제 애니메이션 출연 커리어는 끝났고,슬슬 성우의 사생활이라던지 사생활을 살펴보자,
옛 성현 말씀에 이런것도 있지않던가,[사람은 할말이 없으면 사생활을 훔쳐본다]-볼테르.
물론 믿지마라,쇠고랑찬다.

이노우에 마리나의 집안은 꽤나 받쳐주는 집안이다.
과거부터 도쿄도의 유지 비슷한 집안이었고,메이지 유신이후에는 많은 군관을 배출해낸집안이다,
직가는 아니어도 그래도 감나무 가지도 감나무라고 나름 명문가문이다.

이노우에 카오루와 연관이 있다고하는데...필자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단정지어 말하지는 못하겠다.


이노우에 마리나는 미스테리에 싸인 전천후 인간이다.

대부분 자기가 어리숙하다고는 하지만 영어에 능통하고,그림도 잘그리고,수학도 어느정도 하는데다가,
일본 일왕가의 자제들도 다니는 명문 도쿄 가쿠슈인 학원을 졸업하기도했다,
집안빨이 동했을수도 있다만,그런 가쿠슈인에서의 학창시절은 마리나는 '지겨웠다.'로 일축해서 말하고있다.


하기사 지겨울법도 하다,오죽하면 일본 일왕가의 자녀,즉 공주되시는분이 따돌림당해서 등교거부를 했잖는가,
거기는 겨울에 머플러도 못끼게하는 이상한 학교이다,
심지어 이노우에 마리나의 재학당시에는 시건방져보인다고 하의에 주머니가 없던학교다,ㅉㅉ...



농구를 좋아하고,노래와 성대모사가 특기겸 취미이다.

원래는 중,고교시절 연극을 했지만 대학입학후에 줄곧해오던 남자역할을 못하자 '그래!성우가되면 남자역할을 할수있어!'라며,성우가 되셨던 것이었던 것이렷다.
그 당시의 이노우에 마리나씨에게는 미안한일이지만,여태껏 남자역할은 단 두번밖에 연기 못해봤다.그것도 듣보 조연으로..

△아놔..남자도 하고싶다고...
애묘가로 유명한 이노우에 마리나의 등짝을 취하는 그녀의 애묘 치쿠땅이다.
이름센스하고는...



이노우에 마리나는,스스로가 싫은데도 완벽주의자다,
완벽주의자이기 싫은데 어쩌다보니 완벽한 부러운 스타일이다,
그래서인지 07년도에는 '덜렁이'라던지'귀찮은여자'가 되고싶어했지만,둘다실패했다 'ㅅ'

08년도에는 목표를 바꿔 응석받이가 되었는데,스스로는 성공했다고 자신만만해한다.


△글쎄올시다....마리나씨같은 사람이 응석을 부리면 그걸 받는 남자는 버틸수가 없어요...서큐버스

연기폭은 넓은편이다,주연의 당당함은물론 조연의 찌질함,소년은물론 소녀,똑부러진사람,늘어진사람 다해왔다,
그래서인지 게임보이스도하고,인기가 많다.


앞서말한 코스프레에 이어서 말하는건데,이노우에 마리나는 애니관련으로 취미가깊다,
그래서인지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가 애니화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리바리 짐싸서 제작위원회 찾아가기도 한다고,

그런식으로 그렌라간의 요코역을 따냈다,어쨌든 흥했으니 된것 아닌가,

그림그리기도 무척 좋아해서 애니메이션의 공식홈페이지에 자기의 일러스트를 갱신하기도하며,
그렌라간의 작화제작에 도전해서 감독까지도 놀라게했다,그 대단한 그림실력이 어떠냐면,









△이정도는 기본이고
(미나미케에서 TV틀면 나오는 쌈마이 드라마 '선생과 니노미야'를 그린것)


△이렇거나(전장의 발큐리아의 아리시아,레코딩 대기하면서 그린 낙서이다.)



△이렇다,상당한 실력이다.



이노우에 마리나는 멋진 여자다,
라디오 방송에서'결혼하지 않을 관계라면 사귈생각이 아니다,연애는 살면서 한번만 해볼것.'이라고했다,
결혼하고싶었던 사람은 단념하자,사귀어 주지도 않을테니...
그러나 모 성우와 연애중이라는 설이 급부상!!!이긴 한데,다시 수면으로 쑥 들어갔다...진위는 저 너머...




그런가하면,허점이 있기도한 여자이다,그래서 여자고 그래서 사람이란거다.그래서 귀엽고..헠헠...
엄청난 기계치라고 자부하는 그녀는 사용설명서 읽는것도 버거워하고,신인들도 혼자서하는 마이크세팅도 항상 남의손을 빌린다,또 술도 못마시고,손가락끝이 쉽게 마르는 체질이라서 만화책 페이지 넘기는게 짜증난다고 한다,
그건..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귀엽게 먹히는 쪽일지도 모른다,영악한것.





이노우에 마리나는 이제 겨우 스물 일곱이고,앞길이 창창하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성우이다,지금껏 보여주었던 그대로 앞으로도 보기좋은모습 보여주기를.





내킬때 하는 성우이야기 그 다섯번째 이야기 이노우에 마리나 편 마침.





사족타임.
1.성우이야기는 소통하면서 정보수집이 중요한데...발붙일곳이 없습니다...
2.다음뷰버튼 꼭!눌러주세요! 
Posted by 도란곁
Q.블로그 운영하면서 맨날 포스팅 하고 한숨 푹푹 쉬시던데,이유나 압시다.


A.별건아니고,
어떤 유명한 블로거분에게 받은 조언대로
블로그란물건은 자기가 하는 생각을 자기 멋대로 쓰는 편한 공간이라지만

그것도 누가 좀 찾아 와야 자기 이야기를 해주는 맛이 있는법...
지금 블로그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우선 티스토리에 관한 불만부터.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불만은 역시 듣보잡이란 난점이려나,
나는 처음에 본거지를 티스토리로 정할때 애드센스라는 것에 속아서 참으로 불순한의도로 정한것이었는데
정작 애드센스는 흉칙해서 달기도 싫고,사람이 뭐 오지를 않으니 쓸데가 없더라...


지금 조회수가 잘되서 300정도,지금 200 초중반정도 되는데,
아직 글의 양이 많지 않고 그다지 톡톡 튈만한 내용이 없어서 전적으로 검색어 유입에 의존해야 하는데
그 검색어 유입이라는게 포털사이트에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티스토리는 뭐 제대로된 버프를 받지 못하고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최우선 표시하고 다음은 다음블로그를 최우선 표시하고...

근래 300대의 조회수를 가져다준 슈타인즈게이트 키워드는 다른 상관없는 네이버포스트들이 올라오자 메인에서 탈락되어버렸고 조회수가 70이나 줄어버렸다...정말 네이버로 옮기고싶지만 그럴 자신도 노가다할 힘도없다.

네이버에 널린 아무 블로그던,갱신이 1년전에 끝난 블로그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만하는 블로그도 하루 천명은 오는데
나는 백명대 초반...조금 화도난다,물론 앞의 두 블로그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어서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굳이 한물간 애니를 주제로 삼아서 포스팅하는것도 어차피 최신애니나 이슈 담아봤자
검색하면 페이지 맨끝에나있을텐데...그리고 재평가도 할겸 포스팅하는것이고,어차피 최신애니메이션 관한 이야기는
네이버에 긴글 잘쓰고 포토샵 잘쓰는 양반들이 가득하니까 이길 자신도 없다....

게다가 페이지간격이 미묘해서 줄맞추려고 강제개행하고,띄어쓰기도 일부러 틀리게해야하고...

또,글쓰기 실력도 많이 죽어서 고민이많다,
그다지 잘쓰는건 아니다만 역시 전보다 못쓰게된건 힘들다.
예전엔 줄거리 주절주절 말하고서 요약,작품분석,평가,총평 이렇게 안정적으로 했는데

애니리뷰 자체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서 조금 글쓰는게 신경이 쓰인다,
줄거리 줄줄 말하면 자체로 스포일링이요,보는의미가 반감되기에 보지않은 사람에게 민폐란 생각이 들고,
역으로 그렇게 작품에 대해 결정적인 감상까지 빼자니,이미 본 사람들이 남은 어떻게 생각했나 보는것에 의미를 잃는것같다. 글 쓰기 내용도 좀 부족한것같고 풍자도 조금 줄은것같다.


포스팅 양 자체도 불만이 많다.
일단 무리해서 지치지않게 1일 1포스팅으로 나가려고하는데,그걸 못지킬것같을때 기존에썼던 리뷰에 사진추가하고,수정해서 리파인된 리뷰를 올려서 겨우 땜빵하고있다,여유있을때 여러개를 쓰자니 좀 그렇고 땜빵은 영 기분이 안좋고,다른블로그들처럼 왕창쓰고싶긴한데 리뷰와 성우이야기들만 있는 블로그를 만들고싶은 나에겐 좀 멀다.



이런 고민들 많아봤자...사람만 좀 많이오고 덧글좀 괜찮게 달리면 해결될일인데...쩝....


Q.뭐 블로그로 장사할것도 아니고...편하게 해요.



사족.


블로그에 덧글이 정말 안달린다,사람들이 진짜로 실수로 들어오는걸까. 
그렇다면,사람들이 잘못들어와서 허탕치게하는 내블로그는 쓰레기나 다름없는게 아닐지... 
Posted by 도란곁


Q.이거 말고 다른 리뷰에 낚이신분이 있는데 어찌생각하시나요?
A.참치마요네즈 맛있어요.



 
   
컬쳐쇼크라는게 무엇인지를 알려줬어요
        
애니메이션 초수지만 그래도 볼만큼은봤는데 이거앞에선 참...
        
        
후...
        
        
        
        
        
        
        
스쿨데이즈-
        
스쿨데이즈는 일반인이 보기엔,처음보기에는 그저 학원물같습니다,
저도 이름을 보고서 학원물인줄 알고서 그런류의 애니를 좋아하기때문에(ex.아즈망가 대왕,아따맘마에서 비추는 학원씬이라던지..등등등)
그냥 얼씨구나 하고 다 보았지요
        
        
여러의미로 최고인 애니였습니다.
        
3인칭 관찰자시점으로 사건을 평이하게,역행없이 그대로 비추어주는 담담한시점에서
남자주인공 이토 마코토와 여자 히로인 사이온지 세카이,카츠라 코토노하,서브로 키요우라 세츠나등의 여러 인물들이 사랑싸움을 하는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코토는 항상 전철을타고 통학합니다,
그리고 항상 긴생머리의,글래머(ㅎㅎㅎ..)독서소녀,카츠라 코토노하에게 눈길을주지만 쉽게 다가가지못하지요
        
그런 낌새를 눈치챈 옆자리의 짝지 사이온지 세카이,
사랑하는사람을 폰 배경화면으로 두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길래 해둔 마코토의 휴대폰을보고서
'사랑이 하고싶다면 사랑을해!'하고 둘의 사이를 이어주는데 총력을 다합니다,
        
 

정작,그러는 세카이 본인은 그 누구보다도 그 둘이 맺어지는것을 증오하는데도 말입니다.
안타깝게도,세카이도 코토노하 못지않게 마코토에 대해서 사랑하고있었습니다,
 
 

△친구간의 사소한 감정이 상할까봐 그걸 두려워한나머지 피하고 숨기려다...
 
하지만 다가갈수없자 연인대행 구실이될수있는,'연습상대'라면서 이미 이어준 코토노하와의 관계를 잠식해나가고
소극적이며 기대와는 판이하게다른 코토노하에 대해 실망한 마코토의 연인자리를 비참하게 밀어내버리고 세카이 본인이 마코토의 연인이 되어버립니다.
        
불쌍한 코토노하는 애니 후반부까지 반쯤 미쳐버립니다,그만큼 코토노하는 사랑의 관계에 목말랐었고 그녀역시 누구못지않게 마코토를 좋아했지요
이 병적인 사랑관계에 다른인물들이 간섭을하지만,이후 구도는 마코토,세카이,코토노하의 셋으로 압축되어가며 예리한 공포를 보는이에게 심어줍니다.
        
요즘의 10대답게 휴대폰이 주된 소재가 되고,미숙한 연애와 그로 인한 갈등
복잡한사랑,어려운 정리,남겨진 고통,이것들 모두가 합쳐져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가운데
이야기는 결국,돌아가지 못할 결말을 향해 달려갑니다.
어찌보면 피할수없는 예고된 결말이었으나 아무도 바라지 않은결말이 찾아오고.
 

 

그후 짧은 회상으로 모든게 끝납니다.슬픈 사랑이야기가 돌이킬수 없는채로 끝나버리지요.
        
        

 

        
     


.....   

        
        
        
오우 지쟈스....
 
      
정말 아침드라마급의 막장성으로 무장하고 그걸 애니메이션으로 옮겨놓은다음에 결말부분을...결말부분을....아오...
결말부분 참혹하게 구성한 엄청난 작품입니다.원작 게임도 참 개막장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애니메이션은 그걸 공중파로 보내는걸로도 모잘라서 아주 끝장을 보는 결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애니메이션내에서 비극의 암시는 여러번있었고 보는사람이 무서워지는요소는 어디서나 산재해 있었지요
세카이와 마코토의 외도를 촛점없는 눈으로 바라보는 코토노하라던지,가차없이 버려진 세카이의 행동거지라던지,
그리고 일반 순애물과는 전혀다른,사랑과 섹슈얼의 분리불가를 보여주는 팜므파탈적 구도의 파격적등장은 보는사람이 놀랄정도였습니다,
        
과격한 이지메,폭력과 성관계,결말이 막장이라는것도 스쿨데이즈를 잊지 못하게하는데 한몫 했지요.
보통의 애니메이션을 보다가,차라리 원래 과격한애니메이션이었더라면 이런결말이 나도 덤덤했을텐데 조금만 신경쓰고 아꼈으면 행복했을이야기가 갑자기 선혈로 물드니 보는사람은 어이가 없어졌지요,뭐 예견된 막장이기에 그닥 신경쓸것도 아니라는 쿨한분들도 있지만...
        
        

 

원작게임은 무려 70화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있고,게다가 오버플로우의 다른작품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으며 속사정이야기는 다루질 않아서 보는사람이 뭔가 빠지질 않았나?하고 아쉬운기분이 들게했습니다.

스토리 이외의 부분을 지적하자면 성우들의 캐스팅 자체는 적절했는데 조금 불만족스러운 작화라던지,원작게임마냥 조금 절제된 동화와 제한적인 퀄리티,그리고 감독의 역량 부족이었는지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살리지 못하고 오직 대사와 거시적인 면모로만 이루어지는 상황설명은 조금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결말부에서 와장창 개발살내는 경우에는 그 앞에서 사물이라던지 간접적인 피사체,또는 설렁설렁 넘어가는 장면에서 보여지는 복선의 역할이 중요시되는데 그런거 없이 인물들 눈에서 광택이 없어지면 빡친거고 감정이 상한거고,말더듬으면 거짓말하는거고 뭐 그렇게 깊지못하게 보여지는 연출을 보고서 조금 실망했습니다.핵심은 역시 인외마경의 스토리 정도려나요..

 

△복선같은 연출이 없던건 아니지만 근시안적인 암시에 불과한 초보적인 장치였습니다.
모토나가 케이타로 감독에게서 그다지 이런류는 바라지 않습니다만..솔직히 실망입니다.

 

마지막 결말이 통쾌했는지 허무했는지는 보는사람에 따라 다른것이니까 스쿨데이즈가 킬링타임용으로 좋은지 시간낭비인지는 사람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허무한쪽이었지만 독특하고 선명한 이미지가 잊혀지질않아서 볼만한 애니라곤 생각합니다
보는쪽에 달린거겠고,역으로 생각해서 해피엔딩이면 그냥 맹탕으로 끝날 이야기었을텐데 상상을 초월하는 희대의 막장스토리를 선보여서 오히려 명작으로 기억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볼때마다 참 한숨나오지만 저는 한참전에 8탕을 하고 지금은 그뒤로 몇탕 더한 작품입니다,연출이 좀 얄팍하긴 하지만 볼때마다 새로운걸 아는게 참 재밌습니다.
        


유유부단한게 얼마나 무서운파멸을 불러들인다-가 교훈이라면 교훈이 되려나요,
결론은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를 해야합니다
        

△....이런느낌?
        
        
스쿨데이즈 리뷰 끝
        
        
제목-스쿨데이즈(School Days,スクールデイズ)1기,(2기는 아마 섬머데이즈가 될듯)
제작사-TNK
감독-모토나가 케이타로
방영시기-2007년 7월 3일~2007년 9월 18일,12화 완결+외전1+OVA1
Starring with-(TVA기준)
히라카와 다이스케(이토 마코토)
카와라기 시호(사이온지 세카이)
오카지마 타에(카츠라 코토노하)
+이모토 케이코(키요우라 세츠나)
        
        
        
        
개인적인 별점
★★★☆☆ 3/5 나쁜애니메이션,그러나 신선하고 재미있었다.호불호가 좀 갈릴듯.
        
        
        
        
        

사족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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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블로그에는 두가지리뷰가있어요....하나에는 전설이있는데 전 전설따위 안믿습니다 0ㅅ0
3.세츠나쨩이 좋은데....왜!날!햄보칼수가 없어!!
4.젠장...300대의 조회수는 역시 뽀록이었는지.... 
Posted by 도란곁




Q.진정됐어요?
A.네...괜찮은거같아요....


한물간 애니리뷰-김전일소년의 사건부(aka.소년탐정 김전일)

알림:이 리뷰는 애니뿐만 아니라 원작 코믹스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애니메이션중에서 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한축에 있다면 아마 그간 케이블이든 뭐든 줄창 방송되었던 소년탐정 김전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엔 모르는사람도많지만요..한사건끝나는데 여러화씩필요한건지치는지 한화당 한두명씩 죽는 코난이 대세지요,



요지는 그게아니고,흠흠...






김전일소년의사건부는 명탐정 긴다이치 코우스케의 손자,IQ180의 천재소년 긴다이치 하지메가 겪는사건을 
그의 날카로운 추리로풀어내는것으로 진행해 나갑니다.
(이제야 안거지만,김전일이란 이름은 그의 성 긴다이치(金田一)에서 비롯된겁니다 재일교포인줄알았네...)
 

본격 패드립 탐정, 할창 명탐정의 후손 김전일군 되시겠습니다.
(원래는 긴다이치 코스케의 이름을 사실상 '도용'한것이었습니다,지금은 다시 합의를 봤다지만...) 

부차적으로 소꿉친구 '겸'여자친구 미유키와 인기스타 '겸'친구 레이카와도 사랑놀이를 하고 어쩌다가는 소사건에 휘말리기도하는등등..여러일들이 김전일소년의 사건부 내에서 나오지요.
 
대략적인 포멧은 어딘가에간다->사건에 휘말린다->고립된 상태에서 연쇄살인->남들앞에서 범인 까발림->범인의 운지나 혹은 참회후 체포->Profit!이걸 조금씩 바꿔가며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나갑니다.이렇게 들으면 실망하겠지만
그 기발한 트릭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꼼수들을 밝히는걸 보면 정말 김전일과 작가의 천재성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저는 김전일소년의 사건부를 극초기 12화를 한국판으로,후기작들은 일어판으로 봤습니다,
물론 일본판에피소드를 한국판으로,한국판에피소드를 일본판으로 몇몇화들은 비교해서 봤지요


한국판하고 일본판이 천지차이다,일본판이 더 좋다라고 주장하는사람들이 꽤있는데,
제평은 '그게 그거다'입니다 뭐 트릭같은게 수입되는과정에서 일본어만 할수있는트릭도있었지만 잘적용을시켰고,
너무 차이난다싶은거면 그냥 통으로 잘라버리면 그만입니다,사실 둘중어느하나가 뛰어나다고 할수는없죠,


또 논제에서 벗어났는데,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애니메이션에 관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한번 둘러보고있는데,
일본측도 그렇고 한국측도 그렇고 애니메이션이 한사건을 너무 오래끄는게 불만족스럽다고했습니다(코난을 많이본걸까요)
아마도 원작을 보지않은사람들이 주로 그런반응을 보인것같은데,한 사건해결에 최대한의 기록이 단행본으로 3권까지끈건데,되려 그런것들을 3회정도에 끝낼것을 원하는 시청자의 반응이 무리는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꾸 비슷하게 반복되는 포멧도 시청자들에게 조금 지루한 인상을 줄 수도 있었지요...

코난군의 날카로운 지적,물론 김전일에게 있어 살인방조자라는 말은 순전히 시청의 이해가 잘못된것입니다.

김전일소년의 사건부는 아마기 세이마루와 사토후미야가 쓴 동명의 원작 을 애니메이션화 한것입니다,
아무래도 상대 연령대가 연령대이고 사건강도가 사건강도이다보니 조금은 어른들에게 어필하는면도 있었지요
(코난도 별로 연령대가 낫다고는 못하지요 얼은 고기로 때려죽이는데 그걸 낮은연령대에게 어필하는요소사이에 끼워놓다니..)

하지만,뭐 적당히 중용해서보고 '뭐 추리물이니까' 라고 감안한다면 좋은애니입니다,
예전부터 유구하게 내려오던 '코난이 쩔어!김전일이 쩔어!'하는식의 논쟁은 별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굳이 원작을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한흔적은보이지만,
원작이 원체 좀 레벨이 높은지라 당시 애니메이션으로는 따라가기에 좀 무리가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당시 작화의 한계가 있느니 만큼 지금처럼 쉽게 만화책처럼 정교하게 연출하기도 힘들고...
제작사의 판단으로 인해서 바꾼것도 많고 그래서 원작을 잘 옮겨놓았다,라고는 결코 못할 작품입니다. 

(물론 요즘에 나온것도 별로 만족은 못되더라고요...원작이 퀄이 만화책중에서도 높은편이라....)



총 화수가 꽤 많은편이지만 애니메이션 볼만한게 없다고 불만이신분들은 한번쯤 꺼내보시는것도 어떤가 생각합니다.



△참 지겹게 듣는 소리지만,결국에는 그 해답을 듣고 무릎을 치며 감탄하실겝니다.

 

소년탐정 김전일 리뷰 끝.


제목-김전일 소년의 사건부(金田一少年の事件簿,Young Kindaichi's Casebook)148화로 2기完
제작사-토에이 애니메이션
감독-정보없음
방영시기- 1997년 4월 7일~2000년 9월 15일
Starring with-
마츠노 타이키(긴다이치 하지메=김전일)
나카가와 아키코(나나세 미유키)
코스기 쥬로타(켄모치 이사무)
모리카와 토시유키(아케치 켄고)
히라타 히로아키(이츠키 요스케)
이케자와 하루나(긴다이치 후미)
이이즈카 마유미(하야미 레이카) 

 


개인적인 별점
★★★☆☆ 3/5 좋은작품,하지만 조금은 원작의 후광에 가려지지 않았나.
 

 


이런분들께 추천
-추리물 좋아하시는분



 

이런분들께 비추천
-추측이싫으신분
-피보는거 무서우신분




사족타임.
1.이번 리뷰가 왜 짧냐면...예전 DC에 썼던글 손봐서 재탕한거라...
사실 만화에 대해서 할말이 많지 애니는 그다지 할말이 없어요,말하면 재미도 없고...

2.애니 리뷰인데 짤이 다 만화인 이유는 하도 오래전거라서...
그때는 스크린샷이 없는시대였다능


3.다음뷰 손가락 꼭!덧글 꼬옥♡ 
Posted by 도란곁